곳곳에 이색 조형물
설날(2월 1일)과 밸런타인 데이(2월 14일)를 앞두고 LA시내 곳곳에 이색 조형물이 등장 명절 분위기를 돋우고 있다. 할리우드의 '리플리의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 옥상에 설치된 대형 공룡상(사진 왼쪽)은 머리에 하트 모양의 머리띠를 두른 모습으로 변신 관광객들의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글렌데일 '아메리카나 앳 브랜드' 쇼핑몰에는 중국의 대형 재물신 모양의 조형물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상진 기자 김상진 기자사설 조형물 이색 조형물 브랜드 쇼핑몰 밸런타인 데이